첫 직장이 전부는 아니다
식품영양학과 졸업 후 첫 직장은 경력을 시작하는 출발점일 뿐입니다.
처음부터 완벽한 직무를 찾기보다는 전공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.
전공을 활용한 커리어 확장
식품영양학과 전공자는 식품, 건강, 위생, 안전, 데이터, 문서 관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할 수 있습니다.
특히 기준과 수치를 다루는 전공 특성상 체계적인 사고를 요구하는 직무와 잘 맞습니다.
자신의 성향을 고려한 선택
사람마다 잘 맞는 업무 환경은 다릅니다. 현장 중심 업무가 맞는 사람도 있고, 문서·기준 중심 업무가 맞는 사람도 있습니다.
전공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성향과 생활 패턴을 고려한 선택입니다.
학생 때 해보면 좋은 질문
- 나는 반복적인 업무가 괜찮은가?
- 현장 근무와 사무 업무 중 무엇이 더 편한가?
- 장기적으로 성장하고 싶은 방향은?
- 내가 스트레스를 덜 받는 환경은?
이런 질문에 대한 답이 커리어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이 됩니다.
마무리하며
식품영양학과 전공은 하나의 직업이 아니라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기반입니다.
조급하게 결론을 내리기보다 차분히 경험을 쌓으며 자신만의 커리어를 설계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