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품영양학과 졸업 후 영양사 말고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진로 식품영양학과에 입학할 때는 다양한 진로를 떠올리지만, 막상 졸업이 가까워지면 선택지가 좁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. 특히 영양사 외의 길에 대한 정보는 생각보다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. 왜 많은 학생들이 진로 고민을 하게 될까? 식품영양학과는 전공 특성상 국가고시, 면허, 자격증 중심의 진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. 그로 인해 자연스럽게 ‘영양사 = 대표 진로’라는 인식이 생깁니다. 하지만 실제로는 근무 환경, 업무 강도, 커리어 확장성 등에서 개인의 성향과 맞지 않아 고민을 느끼는 학생도 적지 않습니다..